ツキウタ。シリーズ 神無月 郁「Lost My God」(限定版) / 품번 TKUT-0069
ツキウタ。シリーズ 神無月 郁「Lost My God」 / 품번 TKUT-0070

츠키우타. 시리즈 칸나즈키 이쿠 「Lost My God」 / 2015.10.30 on Release

PV : https://youtu.be/koSTaDkwJfM


출연 : 小野賢章 오노 켄쇼 増田俊樹마스다 토시키
music&word:takamatt


INDEX
1. Lost My God
2. NEXT STAGE
3. ミニドラマ(神無月 郁&如月 恋


통판 :

 한정판 - animatemovic  //  가격 : 2,530엔 (세입) *품절

 통상 - animate / movic   //  가격 : 1,980엔 (세입)


「Lost My God」
노래 : 神無月郁 칸나즈키 이쿠 CV. 小野賢章 오노 켄쇼
작사·작곡 : takamatt

더보기

가사(번역: 하지텔)

 

午前2時の街外れ 下向いたまま
고젠 니지노 마치하즈레 시타 무이타 마마
오전 2시의 시외에서 아래를 바라보며
どこへ行くかも決めずにただ彷徨うの
도코에 이쿠카모 키메즈니 타다 사마요우노
어디로 갈지도 정하지 않고 그저 헤매고 있어

荒んだ魂が繰り返す
스산다 타마시이가 쿠리카에스
거칠은 영혼이 반복하는
声にならない雄叫び
코에니 나라나이 오타케비
소리 없는 아우성

夢見ていた高い場所は
유메 미테이타 타카이 바쇼와
꿈꾸고 있던 높은 곳은
目の前ですり抜けた
메노 마에데 스리누케타
눈 앞에서 스쳐지나갔어
泣きはらした赤い瞳
나키 하라시타 아카이 히토미
울어서 부어버린 붉은 눈동자를
キミには見られたくなかった
키미니와 미라레타쿠 나캇타
네게는 보이고 싶지 않았어

僕の真横駆け抜けた誰かのパルス
보쿠노 마요코 카케누케타 다레카노 파루스
내 바로 옆을 빠져나간 누군가의 펄스(pulse)
胸を抉り取るようにまた蘇る
무네오 에구리토루 요우니 마타 요미가에루
가슴을 도려내듯이 다시 살아나

神無き月の下
카미나키 츠키노 시타
신이 없는 달 아래에서

(*칸나즈키(神無月): 음력 10월)

風受けて再び僕は目覚めた
카제 우케테 후타타비 보쿠와 메자메타
바람을 맞으며 다시금 나는 눈을 떴어

戦うこと 選んだのは
타타카우 코토 에란다노와
싸우기로 정한 것은
他の誰でもないさ
호카노 다레데모 나이사
다른 누구도 아니야
握りしめた拳の中
니기리시메타 코부시노 나카
꽉 쥔 주먹 속
残された力を放つよ
노코사레타 치카라오 하나츠요
남은 힘을 터트릴게

ああ、このまま
아아 코노마마
아아, 이대로
どこか 遠くへ行ければなんて
도코카 토오쿠에 이케레바난테
어딘가 멀리 갈 수 있다면
だけど ああ、諦め切れるわけなど無いんだ
다케도 아아 아키라메 키레루 와케나도 나인다
그렇지만 아아, 포기가 될 리가 없어
"try try again"
"다시 시도해보자"

夢見ていた高い場所は
유메 미테이타 타카이 바쇼와
꿈꾸고 있던 높은 곳은
目の前ですり抜けた
메노 마에데 스리누케타
눈 앞에서 스쳐지나갔어
それでもまた立ち上がるよ
소레데모 마타 타치아가루요
그럼에도 다시 일어날 거야
心は折れてない
코코로와 오레테나이
마음은 꺾이지 않았어

そうさ
소우사
맞아
戦うこと 選んだのは
타타카우 코토 에란다노와
싸우기로 정한 것은
他の誰でもないさ
호카노 다레데모 나이사
다른 누구도 아니야
握りしめた拳の中
니기리시메타 코부시노 나카
꽉 쥔 주먹 속
残された力を放つよ
노코사레타 치카라오 하나츠요
남은 힘을 터트릴게

あの空へ、高く、高く
아노 소라에 타카쿠 타카쿠
저 하늘까지, 높이, 높이



「NEXT STAGE
노래 : 神無月郁 칸나즈키 이쿠 CV. 小野賢章 오노 켄쇼
작사·작곡 : takamatt

더보기

가사(번역: 하지텔)

 

(Knock on a door for the next stage…)
(다음 스테이지로 향하는 문을 두드려…)

ぶつかれ ぶち破れ 立ちはだかる高い壁
부츠카레 부치야부레 타치하다카루 타카이 카베
부딪쳐, 깨부숴, 막아서는 높은 벽을
失うものなどまだ何も無かったはずさ
우시나우 모노나도 마다 나니모 나캇타 하즈사
잃을 것따위 아직 아무것도 없을 테니까
飛び込め 泳ぎだせ 目の前の大海原へ
토비코메 오요기다세 메노 마에노 오오우나바라에
뛰어들어, 헤엄쳐, 눈 앞의 드넓은 바다를
いつかは辿り着いてみせる宝の島へ
이츠카와 타도리츠이테 미세루 타카라노 시마에
언젠가는 도착해보일 거야, 보물섬에

なり振り構わず走ってきた
나리후리 카마와즈 하싯테키타
체면 차리지 않고 달려왔어
勇気をこの胸にここまでこれたんだ
유우키오 코노 무네니 코코마데 코레탄다
용기를 이 가슴에 품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そんなに強い訳じゃない僕を
손나니 츠요이 와케쟈나이 보쿠오
그렇게 강하지 않은 나를
支えてくれた仲間がいてくれたから
사사에테 쿠레타 나카마가 이테쿠레타카라
지지해준 동료가 있었으니까

遥か高いところを飛んでる鳥達に
하루카 타카이 토코로오 톤데루 토리타치니
저 높은 곳을 날고 있는 새들에
手をかざしたら届く気がした
테오 카자시타라 토도쿠 키가 시타
손을 가리듯 뻗으면 닿을 것 같아
(1.2. to the TOP!!)
(하나, 둘. 정상을 향해!!)

まだまだ これからさ 閉ざされてた未来さえ
마다마다 코레카라사 토자사레테타 미라이사에
아직이야, 이제부터야, 잠겨져있던 미래조차
こじ開ける力と勇気はあり余ってるよ
코지아케루 치카라토 유우키와 아리아맛테루요
비틀어 여는 힘과 용기는 남아돌고 있어
僕には 神様が 例え付いていなくとも
보쿠니와 카미사마가 타토에 츠이테 이나쿠토모
설령 신이 나와 함께하지 않는다해도
ひとつだけ疑わず信じてるものがある
히토츠다케 우타가와즈 신지테루 모노가 아루
단 하나 의심하지 않고 믿고 있는 게 있어

この身を切り裂く向かい風が
코노 미오 키리사쿠 무카이 카제가
이 몸을 찢어 발기는 역풍이
更に冷たく強く吹き抜けてゆく
사라니 츠메타쿠 츠요쿠 후키누케테 유쿠
더욱 차갑고 강하게 불어 빠져나가
何度も笑い涙した季節
난도모 와라이나미다 시타 키세츠
여러 번 기뻐 울었던 계절에
熱い気持ちが底から涌き上がるんだ
아츠이 키모치가 소코카라 와키아가룬다
뜨거운 감정이 속에서 끓어올라와

ひとつ前の秋から紡いだ轍には
히토츠 마에노 아키카라 츠무이다 와다치니와
지난 가을부터 엮어 온 궤적에는
まだ終わらない続きがあるさ
마다 오와라나이 츠즈키가 아루사
아직 끝나지 않은 속편이 있어
(3. 4. Let’s jump!!)
(셋, 넷. 뛰어올라!!)

ぶつかれ ぶち破れ 立ちはだかる高い壁
부츠카레 부치야부레 타치하다카루 타카이 카베
부딪쳐, 깨부숴, 막아서는 높은 벽을
失うものなどまだ何も無かったはずさ
우시나우 모노나도 마다 나니모 나캇타 하즈사
잃을 것따위 아직 아무것도 없을 테니까
飛び込め 泳ぎだせ 目の前の大海原へ
토비코메 오요기다세 메노 마에노 오오우나바라에
뛰어들어, 헤엄쳐, 눈 앞의 드넓은 바다를
いつかは辿り着いてみせる宝の島へ
이츠카와 타도리츠이테 미세루 타카라노 시마에
언젠가는 도착해보일 거야, 보물섬에

(Knock on a door for the next stage…)
(다음 스테이지로 향하는 문을 두드려…)

更なる試練が残酷なリアルが
사라나루 시렌가 잔코쿠나 리아루가
더한 시련이, 잔혹한 현실(real)
降り掛かることも恐くはないさ
후리카카루 코토모 코와쿠와 나이사
쏟아져 걸리는 것도 무섭지는 않아
落としてきた何か惜しむ位ならば
오토시테 키타 나니카 오시무 쿠라이 나라바
잃어버린 무언가가 아까울 정도라면
新しいもの探しにゆくよ
아타라시이 모노 사가시니 유쿠요
새로운 걸 찾으러 갈게

まだまだ これからさ 閉ざされてた未来さえ
마다마다 코레카라사 토자사레테타 미라이사에
아직이야, 이제부터야, 잠겨져있던 미래조차
こじ開ける力と勇気はあり余ってるよ
코지아케루 치카라토 유우키와 아리아맛테루요
비틀어 여는 힘과 용기는 남아돌고 있어
僕には 神様が 例え付いていなくとも
보쿠니와 카미사마가 타토에 츠이테 이나쿠토모
설령 신이 나와 함께하지 않는다해도
ひとつだけ疑わず信じてるものがある
히토츠다케 우타가와즈 신지테루 모노가 아루
단 하나 의심하지 않고 믿고 있는 게 있어
(1.2. to the TOP!!)
(하나, 둘. 정상을 향해!!)

ぶつかれ ぶち破れ 立ちはだかる高い壁
부츠카레 부치야부레 타치하다카루 타카이 카베
부딪쳐, 깨부숴, 막아서는 높은 벽을
失うものなどまだ何も無かったはずさ
우시나우 모노나도 마다 나니모 나캇타 하즈사
잃을 것따위 아직 아무것도 없을 테니까
飛び込め 泳ぎだせ 目の前の大海原へ
토비코메 오요기다세 메노 마에노 오오우나바라에
뛰어들어, 헤엄쳐, 눈 앞의 드넓은 바다를
いつかは辿り着いてみせる宝の島へ
이츠카와 타도리츠이테 미세루 타카라노 시마에
언젠가는 도착해보일 거야, 보물섬에

(Knock on a door for the next stage…)
(다음 스테이지로 향하는 문을 두드려…)

블로그 이미지

하지텔

번역 백업 블로그. 트위터(@hagitel810) 모든 번역에는 의역, 오역, 오타가 따를 수 있으며, 지적은 언제나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