ツキウタ。シリーズ 7月(女子)姫川瑞希「彼は誰の夢」 / 품번 TKUT-0046

츠키우타. 시리즈 7월(여자) 히메카와 미즈키 「어둑새벽의 꿈」 / 2015.02.27 on Release

시청 : https://nico.ms/sm25319224


출연 : 石上静香 이시가미 시즈카

music&word:ひとしずく×やま△ 히토시즈쿠×야마△


INDEX
1. OP(ミニドラマ)
2. 彼は誰の夢
3. サンセット、リセット。(原題: 我は海の子)
4. ED(ミニドラマ)

통판 : animate movic   //  가격 : 1,650엔 (세입)


彼は誰の夢 / 어둑새벽의 꿈
노래 : 姫川瑞希 히메카와 미즈키 CV. 石上静香 이시가미 시즈카
작사·작곡 : ひとしずく×やま△ 히토시즈쿠×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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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 하지텔)

彼は誰の夢見路で 独り佇む君が
카와타레노 유메미지데 히토리 타타즈무 키미가
어둑새벽의 꿈길에서 홀로 서성이는 네가
懐かしい声で言った

나츠카시이 코에데 잇-타
그리운 목소리로 말했어
「あの花はもう咲いたか?」
아노 하나와 모우 사이타카
「그 꽃은 이제 피었니?」

若草萌える夏の日 小さな種、携えて
와카구사 모에루 나츠노 히 치이사나 타네 타즈사에테
어린 풀 싹트는 여름날 작은 씨앗, 손에 들고
「二人で花が見たい」
후타리데 하나가 미타이
「둘이서 꽃이 보고 싶어」
恥ずかし気に、君が言った
하즈카시게니 키미가 잇-타
수줍은 듯이, 네가 말했어

種まきて 芽吹いた双葉
타네마키테 메부이타 후타바
씨를 뿌리고 싹이 튼 떡잎에
君が嬉しげに綻ぶ
키미가 우레시게니 호코로부
네가 기쁜 듯 해바라져
「花は、いつ咲くのだろう?」と
하나와 이츠 사쿠노다로우토
「꽃, 언제 필까?」
今日か、明日かと待ちわびる
쿄우카 아스카토 마치와비루
오늘인가 내일인가 고대해

「まだか…」と君のため息
마다카토 키미노 타메이키
「아직인가…」 네 한숨
「まだね」と私は笑う
마다네토 와타시와 와라우
「아직이네」 나는 웃어
花咲くその日が来るまで
하나사쿠 소노 히가 쿠루마데
꽃 피는 그날이 올 때까지
君とずっと 待ち続け
키미토 즛토 마치 츠즈케
너와 계속 기다려

黄昏の畦道で独り佇む君が
타소가레노 아제미치데 히토리 타다즈무 키미가
땅거미 지는 논두렁길에서 홀로 서성이는 네가
懐かしい声で言った
나츠카시이 코에데 잇-타
그리운 목소리로 말했어
「あの花はもう咲いたか?」
아노 하나와 모우 사이타카
「그 꽃은 이제 피었니?」
微睡で霞む花
마도로미데 카스무 하나
미몽에 희미해진 꽃
是は夢か現か
코레와 유메카 우츠츠카
이것은 꿈인가 현실인가
答える声は震わず
코타에루 코에와 후루와즈
답하는 목소리는 떨리지 않고
また、巡る夏の夜の夢
마타 메구루 나츠노 요노 유메
다시, 순환하는 여름밤의 꿈

陽炎揺れる夏の日
카게로우 유레루 나츠노 히
아지랑이 흔들리는 여름날
うたた寝の眠りを醒ます
우타타네노 네무리오 사마스
선잠을 깨우는
旋風が通り抜け
츠무지 카제가 토오리 누케
돌개바람이 빠져나가
朝顔が静かに揺れた
아사가오가 시즈카니 유레타
나팔꽃이 조용히 흔들렸어

「いつか…」と君の呟き
이츠카토 키미노 츠부야키
「언젠가…」 네 입속말
「いつか…?」と私は尋ね、

이츠카토 와타시와 타즈네
「언젠가…?」 나는 물어
答える声は 風の音に
코타에루 코에와 카제노 네니
답하는 목소리는 바람소리에
あっという間にかき消され
앗토이우 마니 카키케사레
순식간에 지워져버려

黄昏の畦道で独り佇む君が
타소가레노 아제미치데 히토리 타다즈무 키미가
땅거미 지는 논두렁길에서 홀로 서성이는 네가
懐かしい声で言った
나츠카시이 코에데 잇-타
그리운 목소리로 말했어
「あの答えは聴こえていた?」
아노 코타에와 키코에테이타
「그 대답은 잘 들렸어?」
微睡で霞む影
마도로미데 카스무 카게
미몽에 희미해진 그림자
是も夢か現か
코레모 유메카 우츠츠카
이것도 꿈인가 현실인가
答える声は震わず
코타에루 코에와 후루와즈
답하는 목소리는 떨리지 않고
また、巡る夏の夜の夢
마타 메구루 나츠노 요노 유메
다시, 순환하는 여름밤의 꿈

君と過ごした夏の思い出
키미토 스고시타 나츠노 오모이데
너와 지냈던 여름의 추억
朝顔植えて、花咲く日を待って
아사가오 우에테 하나사쿠 히오 맛테
나팔꽃을 심고, 꽃 피는 날을 기다려
気づけば夕暮れ 暗い帰り道
키즈케바 유우구레 쿠라이 카에리미치
깨닫고 보면 해질녘 어두운 귀갓길
心細くて、君の手を握った
코코로 보소쿠테 키미노 테오 니깃타
마음이 허전해 너의 손을 잡았어

黄昏の畦道に独り佇む、私
타소가레노 아제미치데 히토리 타타즈무 와타시
땅거미 지는 논두렁길에서 홀로 서성이는, 나
あの日植えた朝顔の花の色は、知らぬまま
아노히 우에타 아사가오노 하나노 이로와 시라누마마
그날 심은 나팔꽃 색은, 모르는 채
せめて 夢、幻の
세메테 유메마보로시노
적어도 꿈과 환상이
なせる泡沫でいい
나세루 우타카타데 이이
만들어낸 물거품이어도 좋아
幼きこの手を取って
오사나키 코노 테오 톳-테
어린 이 손을 잡고
夢の終わりまで連れて行って
유메노 오와리마데 츠레테잇테
꿈의 끝까지 데려가 줘

彼は誰の夢見路で 独り佇む君が
카와타레노 유메미지데 히토리 타타즈무 키미가
어둑새벽의 꿈길에서 홀로 서성이는 네가
懐かしい声で言った

나츠카시이 코에데 잇-타
그리운 목소리로 말했어

「またこの夢を見てるの?」
마타 코노 유메오 미테루노
「또 이 꿈을 꾸고 있니?」
微睡で霞む影
마도로미데 카스무 카게
미몽에 희미해진 그림자
是は夢か現か
코레와 유메카 우츠츠카
이것은 꿈인가 현실인가
答える声は震わず
코타에루 코에와 후루와즈
답하는 목소리는 떨리지 않고
また、巡る夏の夜の夢
마타 메구루 나츠노 요노 유메
다시, 순환하는 여름밤의 꿈


嗚呼、どうかまだ消えないで…
아아 도우카 마다 키에나이데
아아, 부디 아직 사라지지 말아줘…



サンセット、リセット。(原題: 我は海の子) / 선셋, 리셋(Sunset, Reset). (원곡: 나는 바다의 아이)
노래 : 姫川瑞希 히메카와 미즈키 CV. 石上静香 이시가미 시즈카
작사·편곡 : ひとしずく×やま△ 히토시즈쿠×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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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 하지텔)

*운율 맞추기 X / 원곡 시청: https://youtu.be/pXb_vWO_5RQ

誰もいない浜辺に
다레모 이나이 하마베니
아무도 없는 해변에
ひとりきり佇む夕暮れ時
히토리키리 타타즈무 유우구레도키
홀로 서성이는 해질녘
堅く引き結んだ頬を
카타쿠 히키 무슨다 호오오
굳게 다문 뺨을
潮風が優しく撫でてくれた
시오카제가 야사시쿠 나데테 쿠레타
갯바람이 상냥하게 쓰다듬어 주었어

沈む夕日に照らされて
시즈무 유우히니 테라사레테
저물어가는 석양에 비추어져
眩しくて思わず目を閉じたら
마부시쿠테 오모와즈 메오 토지타라
눈부셔서 그만 눈을 감았더니
不意にこぼれ落ちた涙
후이니 코보레 오치타 나미다
느닷없이 넘쳐 떨어지는 눈물이
とめどなく溢れて頬を濡らすの
토메도나쿠 아후레테 호오오 누라스노
끝없이 흘러 넘쳐 볼을 적셨어

苦しい時には海を眺めれば
쿠루시이 토키니와 우미오 나가메레바
괴로울 때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強がる心も解かれてしまう
츠요가루 코코로모 호도카레테 시마우
강한 체하던 마음도 풀려버려
本当の私 弱い心ごと
혼토우노 와타시 요와이 코코로 고토
진실된 나, 약한 마음 채로(통째로)
抱きしめて今日を乗り越えるの
다키시메테 쿄우오 노리 코에루노
끌어안고 오늘을 극복하는 거야

泣いて 声を上げて泣き続けて
나이테 코에오 아게테 나키 츠즈케테
울어, 목소리를 내어 계속 울어
明日また笑顔に戻れるように
아시타 마타 에가오니 모도레루 요우니
내일 다시 웃는 얼굴로 돌아갈 수 있도록
さよなら この痛みよ
사요나라 코노 이타미요
작별이야, 아픔아
海に溶けて明日の喜びを運んできて
우미니 토케테 아시타노 요로코비오 하콘데키테
바다에 녹아 내일의 기쁨을 가져다주렴
さざ波ゆらり流れていく
사자나미 유라리 나가레테이쿠
잔물결이 출렁, 흘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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