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月 水無月 涙 「Rainy moment」 / 품번 TKUT-0013

6월 미나즈키 루이 「Rainy moment」 / 2013.06.07 on Release

시청 : https://nico.ms/sm20885313


출연 : 蒼井翔太 아오이 쇼타

music&word:ゆよゆっぺ 유요윳페


INDEX
1. OP(ミニドラマ)
2. Rainy moment
3. 紫陽花(原題:あめふり)
4. ED(ミニドラマ)

통판 : animatemovic   //  가격 : 1,650엔 (세입)


「Rainy moment」
노래 : 水無月涙 미나즈키 루이 CV. 蒼井翔太 아오이 쇼타
작사·작곡 : ゆよゆっぺ 유요윳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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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 하지텔)

降り続いた孤独の色
후리 츠즈이타 코도쿠노 이로
계속해서 내리는 고독의 색깔
鳴り止まない痛みの音
나리야마나이 이타미노 오토
그치지 않는 아픔의 소리
まだそこにあった 懐かしい声
마다 소코니 앗타 나츠카시이 코에
아직 거기 있었어 그리운 목소리가
灰色の景色と Rainy moment
하이이로노 케시키토 Rainy moment
잿빛의 풍경과 Rainy moment

夕暮れに咲いた感情と
유우구레니 사이타 칸죠우토
해질녘에 피어난 감정과
冷たく笑った信号機
츠메타쿠 와랏타 신고우키
차갑게 웃은 신호등
帰り道を間違えたようで
카에리 미치오 마치가에타 요우데
귀갓길을 잘못 들어버린 듯해
さびしく踊った群青と
사비시쿠 오돗타 군죠우토
쓸쓸하게 춤추는 군청색과
そこに立っている感覚は
소코니 탓테이루 칸카쿠와
그곳에 서있는 감각은
どこかに忘れてしまったようで
도코카니 와스레테 시맛타 요우데
어딘가에 잊어버린 듯해

逃げ出したって救われない
니게 다시탓테 스쿠와레나이
도망쳐봤자 도움되지 않아
残酷な世界さ
잔-코쿠나 세카이사
잔혹한 세계인 거야

まだ幼いその心を 淡い空が包み込んだ
마다 오사나이 소노 코코로오 아와이 소라가 츠츠미콘다
아직 어린 그 마음을 옅은 하늘이 뒤감싸
溶けてしまう前に 消えてしまう前に
토케테시마우 마에니 키에테시마우 마에니
녹아버리기 전에 사라져버리기 전에
求めてた景色は Rainy moment
모토메테타 케시키와 Rainy moment
추구했던 풍경은 Rainy moment

行き場を失くした愛情と
이키 바오 나쿠시타 아이죠우토
갈 곳을 잃은 애정과
空しく滲んだ信号機
무나시쿠 니진다 신고우키
덧없이 번진 신호등
ふさぎこんだってどうしようもないよ
후사기콘닷테 도우시요우모 나이요
울적해 해도 어쩔 도리가 없어
水面に写った後悔が
미나모니 우츳타 코우카이가
수면에 비친 후회가
僕をどこまでも追いやって
보쿠오 도코마데모 오이얏테
나를 어디까지고 쫓아와서
何を求めて生きればいいか
나니오 모토메테 이키레바 이이카
무엇을 바라며 살아가면 좋을지

その答えは 雨の中へ
소노 코타에와 아메노 나카에
그 답은 빗속으로

思い出したって救われない
오모이 다시탓테 스쿠와레나이
떠올려봐도 도움되지 않아
残酷な世界だ
잔-코쿠나 세카이다
잔혹한 세계야

嗚呼 もうすぐ雨が上がる
아아 모우 스구 아메가 아가루
아아 이제 곧 비가 그쳐
あの日をまた忘れてしまう
아노 히오 마타 와스레테시마우
그 날을 또 잊어버려
光溢れる 希望に満ちる
히카리 아후레루 키보우니 미치루
빛이 넘치고 희망으로 가득차는
この世界を憎んだ
코노 세카이오 니쿤다
이 세계를 미워했어

降り続いた孤独の色
후리 츠즈이타 코도쿠노 이로
계속해서 내리는 고독의 색깔
鳴り止まない痛みの音
나리야마나이 이타미노 오토
그치지 않는 아픔의 소리
まだそこにあった 懐かしい声
마다 소코니 앗타 나츠카시이 코에
아직 거기 있었어 그리운 목소리가
灰色の景色と Rainy moment
하이이로노 케시키토 Rainy moment
잿빛의 풍경과 Rainy moment



紫陽花(原題:あめふり) / 자양화 (원곡: 비내림)
노래 : 水無月涙 미나즈키 루이 CV. 蒼井翔太 아오이 쇼타
작사·편곡 : ゆよゆっぺ 유요윳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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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 하지텔)

*자양화는 원곡(아메후리)과 곡의 분위기가 너무 달라져서 운율 맞춰 번역하기를 포기했습니다. 원곡: https://youtu.be/O6xq62tP9HY

원곡은 어린아이가 비 오는 날에 물장난을 치기도 하고, 엄마와의 귀갓길에 우산이 없는 다른 아이에게 우산을 건네고 자신은 엄마의 우산을 같이 쓰고 돌아가는 따뜻하고 귀여운 동요입니다.

紫色に微笑んだら
무라사키 이로니 호호엔다라
보라색에 방긋이니
水滴は僕に投げかけた
스이테키와 보쿠니 나게카케타
물방울은 내게 몸을 던져와

君は悲しくないかって
키미와 카나시쿠 나이캇테
너는 슬프지 않냐며
君は寂しくないかって
키미와 사비시쿠 나이캇테
너는 쓸쓸하지 않냐며

ほら また零れた
호라 마타 코보레타
이거봐 또 흘러넘쳤어
音もなく訳もなく ゆらゆら
오토모 나쿠 와케모 나쿠 유라유라
소리도 없이 이유도 없이 흔들흔들
滲んでゆく視界が
니진데유쿠 시카이가
번져 가는 시야가
いたずらに映し出したのは 僕の痛み
이타즈라니 우츠시 다시타노와 보쿠노 이타미
장난스레 비추어낸 것은 나의 아픔

紫色はくすんでゆく
무라사키 이로와 쿠슨데 유쿠
보라색은 생기를 잃어 가
水滴は僕を哀れんだ
스이테키와 보쿠오 아와렌다
물방울은 나를 가엾게 여겨

君は悲しくないかって
키미와 카나시쿠 나이캇테
너는 슬프지 않냐며
君は寂しくないかって
키미와 사비시쿠 나이캇테
너는 쓸쓸하지 않냐며

ほら また溢れた
호라 마타 아후레타
이거봐 또 가득넘쳤어
切なくて怖くて ゆらゆら
세츠나쿠테 코와쿠테 유라유라
애절하고 무서워서 흔들흔들
滲んでゆく世界が
니진데 유쿠 세카이가
번져 가는 세계가
いたずらに映し出したのは 僕の心
이타즈라니 우츠시 다시타노와 보쿠노 코코로
장난스레 비추어낸 것은 나의 마음

紫色に微笑んだら
무라사키 이로니 호호엔다라
보라색에 방긋이니
誰も知らない涙の音
다레모 시라나이 나미다노 오토
아무도 모르는 눈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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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텔

번역 백업 블로그. 트위터(@hagitel810) 모든 번역에는 의역, 오역, 오타가 따를 수 있으며, 지적은 언제나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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