ツキウタ。デュエットシリーズ(年中組2)長月 夜&葉月 陽「淡い花」 / 품번 TKUT-0032

츠키우타. 듀엣 시리즈 (연중조2) 나가츠키 요루&하즈키 요우 「옅은 꽃」 / 2014.09.26 on Release

시청 : https://nico.ms/sm24349921


출연 : 近藤 隆柿原徹也 콘도 타카시&카키하라 테츠야
music&word:じょん 죤

INDEX
1. 淡い花
2. ミニドラマ(約20分)
3. 淡い花(オフボーカル)

통판 : animatemovic   //  가격 : 1,650엔 (세입)


淡い花 / 옅은 꽃
노래 : 長月夜 나가츠키 요루 CV. 近藤 隆 콘도 타카시 / 葉月陽 하즈키 요우 CV. 柿原徹也 카키하라 테츠야
작사·작곡 : じょん 죤
가사 (번역: 하지텔)

午前4時の夢の終わりに
고젠- 요지노 유메노 오와리니
오전 4시 꿈의 끝자락에서
白く揺らめく 君を追いかけた
시로쿠 유라메쿠 키미오 오이카케타
하얗게 흔들리는 너를 뒤쫓았어
窓の外は雨の音だけで
마도노 소토와 아메노 오토다케데
창밖은 빗소리뿐이어서
僕らは 僕らは 夜明けに溶けてゆく
보쿠라와 보쿠라와 요아케니 토케테유쿠
우리는 우리는 새벽에 녹아들어 가

Hah 気づかない温度で
Hah 키즈카나이 온도데
Hah 눈치채지 못할 온도로
Hah 忘れさせてくれないかい?
Hah 와스레사세테 쿠레나이카이
Hah 잊어버리게 해주지 않으련?
Hah 幼い僕の手が 摘み取る 淡い花
Hah 오사나이 보쿠노 테가 츠미 토루 아와이하나
Hah 어린 나의 손이 꺾어 버리는 옅은 꽃

Woh… 分かっているよ
Woh 와캇테이루요
Woh… 알고 있어
Woh… 笑っているよ
Woh 와랏테이루요
Woh… 웃고 있어

街を歩く 誰も知らない
마치오 아루쿠 다레모 시라나이
거리를 걸어, 아무도 모르는
花の匂いに 胸を踊らせた
하나노 니오이니 무네오 오도라세타
꽃내음에 가슴을 들썩였어
独りきりの空が傾いて
히토리키리노 소라가 카타무이테
혼자만의 하늘이 기울어져서
僕らは(僕らは) 僕らは(僕らは)
보쿠라와 보쿠라와 보쿠라와 보쿠라와
우리는(우리는) 우리는(우리는)
よく似た影を引く
요쿠 니타 카게오 히쿠
쏙 닮은 그림자를 끌어

Hah 大人になる前に
Hah 오토나니 나루 마에니
Hah 어른이 되기 전에
Hah 履きつぶして捨てたんだ
Hah 하키츠부시테 스테탄다
Hah 꺾어 신어 버렸었어
(履きつぶして捨てたんだ)
하키츠부시테 스테탄다
(꺾어 신어 버렸었어)
Hah だけど思い出して
Hah 다케도 오모이 다시테
Hah 그럼에도 다시 떠올려
同じ 探すから
오나지 이로 사가스카라
같은 색을 찾을 테니라

あの日 きっと僕ら 毛糸のように
아노 히 킷토 보쿠라 케이토노 요우니
그 날 분명 우리는 털실처럼
小さくなって 見えなくなって
치이사쿠 낫테 미에나쿠 낫테
작아져, 보이지 않게 되어
お互いの想い 胸に隠して
오타가이노 오모이 무네니 카쿠시테
서로의 마음을 가슴에 숨기어
笑顔の奥で 泣いていたんだ
에가오노 오쿠데 나이테 이탄다
웃는 얼굴 속에서 울고 있었어

踏み出せないまま 飲み込んだ声
후미다세나이 마마 노미콘다 코에
내딛지 못한 채로 삼켜버린 목소리
小さくなって 見えなくなって
치이사쿠 낫테 미에나쿠 낫테
작아져, 보이지 않게 되어
思いがけない言葉がこぼれた
오모이가케나이 코토바가 코보레타
생각해본 적 없는 말이 넘쳤어
サヨナラなんて 言いたくないけれど
사요나라난테 이이타쿠 나이케레도
작별인사따위 하고 싶지 않지만

窓の外の雨が煌めいて
마도노 소토노 아메가 키라메이테
창밖의 비가 반짝여서
僕らは(僕らは) 僕らは(僕らは)
보쿠라와 보쿠라와 보쿠라와 보쿠라와
우리는(우리는) 우리는(우리는)
静かに離れてく
시즈카니 하나레테쿠
조용히 멀어져 가

Hah 終わらないトワイライト
Hah 오와라나이 토와이라이토
Hah 끝나지 않는 트와일라이트(Twilight/황혼)
(終わらないトワイライト)
오와라나이 토와이라이토
끝나지 않는 트와일라이트(Twilight/황혼)
Hah 吹き消してしまいたいよ
Hah 후키케시테 시마이타이요
Hah 불어 꺼버리고 싶어
(吹き消してしまいたいよ)
후키케시테 시마이타이요
(불어 꺼버리고 싶어)
Hah 答えを秘めたまま(秘めたまま)
Hah 코타에오 히메타마마 히메타마마
Hah 답을 숨긴 채 (숨긴 채)
聴か(聴か)せて(せて) もう一度
키카 키카 세테 세테 모우 이치도
들려(들려) 줘(줘) 다시 한번

今もそっと抱いた 儚い夢が
이마모 솟토 다이타 하카나이 유메가
지금도 살며시 안은 덧없는 꿈이
小さくなって 見えなくなって
치이사쿠 낫테 미에나쿠 낫테
작아져, 보이지 않게 되어
仮面の自分を 捨てられなくて
카멘-노 지분오 스테라레나쿠테
가면 쓴 자신을 버릴 수 없어
泣いていたんだ 泣いているんだ
나이테이탄다 나이테이룬다
울고 있었어 울고 있어

踏み出せないまま 飲み込んだ声
후미다세나이 마마 노미콘다 코에
내딛지 못한 채로 삼켜버린 목소리
小さくなって 見えなくなって
치이사쿠 낫테 미에나쿠 낫테
작아져, 보이지 않게 되어
思いがけない言葉がこぼれた
오모이가케나이 코토바가 코보레타
생각해본 적 없는 말이 넘쳤어
サヨナラなんて 言いたくない
사요나라난테 이이타쿠 나이
작별인사따위 하고 싶지 않아

だけど きっと僕ら 毛糸のように
다케도 킷토 보쿠라 케이토노 요우니
그러나 분명 우리는 털실처럼
小さくなって 見えなくなって
치이사쿠 낫테 미에나쿠 낫테
작아져, 보이지 않게 되어
お互いの想い 胸に隠して
오타가이노 오모이 무네니 카쿠시테
서로의 마음을 가슴에 숨기어
笑顔の奥で 泣いていたんだ
에가오노 오쿠데 나이테 이탄다
웃는 얼굴 속에서 울고 있었어

それでも 君の名前を呼ぶんだ
소레데모 키미노 나마에오 요분다
그럼에도 네 이름을 불러
小さくたって 見えなくたって
치이사쿠탓테 미에나쿠탓테
작더라도 보이지 않더라도
行方も知れない願いに 花を
유쿠에모 시레나이 네가이니 하나오
행방도 모를 소원에 꽃을
咲かせるように 白く淡い花を
사카세루 요우니 시로쿠 아와이 하나오
피울 수 있도록 하얗고 옅은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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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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